[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미즈노가 신제품 MX 포지드 아이언을 ‘블랙 에디션’으로 한정 출시한다.

MX 포지드 아이언은 정통 연철 단조 공법으로 올해 내놓은 신제품이다. 블랙 에디션은 이름처럼 헤드와 샤프트, 그립 등을 모두 검정색으로 제작한 게 특징이다. 블랙 에디션은 2022년 버전인 MX-90 포지드와 2024년산 MX-1 포지드에 이은 세 번째.

헤드는 니켈 크롬 도금과 사틴 처리 후 블랙 IP로 마감해 내식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스크래치에도 강해 오래 사용해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유지한다는 게 미즈노측 주장이다. 한정판 에디션 답게 샤프트는 고강도 스틸인 뉴 NC 프로 950GH HT 블랙(S)을 채택했다.

킥포인트는 하이 포지션으로 설계해 안정적인 탄도를 구현했고, 98g(컷 전)으로 컨트롤과 비거리 균형을 추구했다. 그립은 M31 루버(M60·49g)로 ‘올블랙’의 정점을 찍었다.

전용 블랙 헤드 커버와 전용 상자를 함께 담아 한정판 모델만의 완성도를 높였다. zza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