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ㅣ김기원기자]평창군 농수산식품 수출협회는 지난 2월 11일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수산식품 수출협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수 소장을 비롯하여 협회 회원과 센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하였으며, 제1‧2‧3대 이대영 회장이 이임하고 제4대 정재현 회장이 취임해 수출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대영 이임 회장은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임기 동안 수출협회 구축 및 활성화에 이바지하였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어 취임한 정재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평창이라는 이름이 해외시장에서 신뢰와 프리미엄의 기준이 되도록 협회가 중심이 되어 힘을 모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정재현 회장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수출협회, 행정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수출구조 구축 등 민관 가교역할, 협회 가치 창출 및 성장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수출협회의 기반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 이대영 회장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취임하는 정재현 회장을 중심으로 평창군 농수산식품이 세계시장으로 넓게 나아갈 수 있도록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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