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수록곡 전곡이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흥행 청신호다.
박지현은 지난 2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무(無)’는 24일 기준 멜론 HOT100(30일) 13위, 멜론 HOT100(100일) 21위에 올랐다. 벅스 실시간 차트 7위, 벨365 최신 TOP100 1위도 기록했다.
수록곡 성적도 눈에 띈다.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까지 모두 멜론 HOT100 차트에 진입하며 전곡 차트인에 성공했다.
팬 반응도 달아올랐다.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무(無)’ 뮤직비디오에는 “국민송 탄생 예감”, “한 곡 한 곡 진정성과 팬들에 대한 사랑이 보여 울컥한다”, “박지현 그 자체인 앨범” 등 댓글이 이어졌다.
‘MASTER VOICE’는 박지현이 시간과 공을 들여 완성한 정규 1집이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다시 일어서는 마음을 박지현의 감성과 서사로 촘촘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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