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푸디스트의 PB브랜드 식자재왕이 제주산 채소로 만든 김치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푸디스트와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간 전략적 업무 협약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포기김치, 맛김치, 깍두기, 열무김치, 총각김치 등 5종으로 구성했으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원재료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김치 맛의 핵심인 양념의 완성도를 높이고 풍미를 살리기 위해 제주 자체 브랜드인 “마왕” 마늘을 사용했다. 주재료인 배추와 무 역시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을 확보했다.
‘전국 맞춤 유통 솔루션’도 선보인다. 고객 니즈에 맞춘 김치 숙성도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전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콜드체인 네트워크를 운영한다.
푸디스트 임희진MD는 “제주농협채소조합공동사업법인,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와의 긴밀한 협력 모델을 통해 품질과 가성비, 맞춤형 서비스까지 모두 제공하는 전략적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산지 협업을 강화해 B2B 시장을 넘어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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