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에버랜드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다음 달 한 달간 떡볶이와 학창 시절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매운맛 스쿨’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서는 학창 시절 단골 메뉴인 떡볶이, 학교를 주제로 유쾌한 모습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과 학창 시절 놀이 체험으로 운영된다. 알파인 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는 에버랜드 레서판다 캐릭터인 레시가 다니고 있다는 스토리의 ‘덕복高(덕복 고등학교)’ 체험존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떡볶이 모양의 게이트를 지나 테마존에 입장하면 실제 학교 교실을 옮겨놓은 듯한 공간에서 선생님과 선도부 역할의 진행자를 만날 수 있다.
테마존 중앙 수업 시간 존에서는 소셜미디어(SNS)에서 관심을 모았던 ‘선생님 몰래 댄스파티’ 미션이 진행되며 미니게임존에서는 실내화 던지기, 코인 치기, 우유팩 컬링 등을 즐길 수 있다. 미션 성공 시 획득한 코인은 레시 스티커, 추억의 장난감, 바오패밀리 키링, Q-Pass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또한 ‘삼월만나 분식’ 테마존에서는 마시멜로우 떡볶이, 신당동 짜장떡볶이, 갈떡꼬치, 컵볶이 등 분식 메뉴를 만날 수 있다. 해당 기간 교복이나 과잠바를 입고 에버랜드 방문할 경우, 이용권과 떡볶이 등을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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