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최하위 정관장이 갈 길 바쁜 GS칼텍스의 발목을 잡았다.
정관장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1 26-16) 완승했다.
최하위가 이미 확정된 정관장은 승점 26을 기록했다.
자테네와 이선우가 나란히 14득점을 기록했고, 미들블로커 박은진도 12득점을 책임졌다.
블로킹에서 9대5, 서브에서 8대1로 크게 앞선 것도 승리의 원동력이었다.
반면 GS칼텍스는 실바가 24득점 맹활약했으나 역부족이었다.
4위 GS칼텍스는 48점에서 제자리걸음을 하며 3위 흥국생명(53점) 추격에 실패했다. weo@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