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탕웨이는 29일 자신의 SNS에 “뜻밖의 소식을 전한다. 물론 저는 매우 기쁘다”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이날 탕웨이는 “집에 더 많은 작은 말들이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탕웨이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당시 펑퍼짐한 원피스를 착용한 탕웨이의 D라인이 드러나며 둘째 임신설이 불거졌고, 이는 사실이었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바 있다. 이어 이날 10년만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서부극 스릴러에 출연한다. 지난 2022년 영화 ‘헤어질 결심’ 이후 4년만 재회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