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이제 골프공도 케이(K) 시대다. 컬러볼로 세계를 놀라게한 볼빅이 ‘엑시아(AXIA) K-헤리티지 에디션’으로 포문을 연다.
엑시아 K-헤리티지 에디션은 케이팝과 드라마, 뷰티 등 K 컬처 열풍을 골프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 고유의 미학과 문화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전통 미학’을 접목했다.
한국형 전통 미학의 대표주자는 ‘자개’. 볼빅은 엑시아 K-헤리티지 에디션에 자개 문양에서 영감을 받은 퍼팅라인을 360도로 새겼다. 홀로그램 역시 ‘컬러볼의 대명사’라는 아이덴티티를 살려 블루 퍼플 그린 레드 등으로 각각 구현해 심미성을 높였다.
개선한건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볼 성능도 강화했다. 소프트 듀얼 코어로 경도 분포를 안정화했다. 부드러운 타구감에 강한 반발력을 구현해 비거리도 잡았다. A1 커버는 강하면서도 유연해 일관된 스핀을 제공한다. 스핀이 일정하면 볼 컨트롤도 쉽다.
볼빅 측은 “엑시아 K-헤리티지 에디션은 단순한 골프공을 넘어 한국의 아름다움과 기술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며 “K-컬처의 세계적 위상에 발맞춰 글로벌 골퍼들에게 새로운 감성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제안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zza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