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황신혜가 7년 동안 공들여 운영해온 유튜브 채널이 갑작스럽게 삭제되는 피해를 입었다.

황신혜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제 유튜브 계정이 최근 해킹을 당해서 지금 사라진 상태입니다. 정말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복구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곧 다시 돌아올 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황신혜가 직접 공개한 안내문에 따르면 그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실제로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YouTube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해당 채널은 ‘황신혜의cine style’로, 황신혜가 일상과 패션, 뷰티, 요리 콘텐츠 등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공간이다. 특히 7년 넘게 직접 운영해 온 채널인 만큼 팬들의 안타까움도 커지고 있다.

황신혜는 평소 자기관리 비법부터 패션 스타일링, 여행 브이로그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중장년층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팬들은 “하루빨리 복구되길 바란다”, “7년 노력이 한순간에 사라지다니 안타깝다”, “꼭 되찾길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KBS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던 만큼 이번 해킹 피해 복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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