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이 한국허벌라이프와 2026시즌 공식 뉴트리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키움과 한국허벌라이프 2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됐다. 선수단은 2026시즌 동안 왼쪽 어깨에 한국허벌라이프 로고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
한국허벌라이프는 선수단의 최상급 컨디션 유지를 위해 1억5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한다. 스포츠 뉴트리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영양 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단에 협찬되는 포뮬라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7가지의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공급해 저지방 우유나 두유와 함께 식사대용식이나 체중조절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키움 위재민 대표이사는 “한국허벌라이프와 2년 연속 동행을 이어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구축해온 영양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선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컨디션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올시즌 팬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는 “키움과 2년 연속 후원을 이어가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긴 시즌 동안 이어지는 치열한 경기와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빠른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안정적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뉴트리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