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산악문화체험센터서 특강 개최

전 직원 대상 서비스 역량 강화 주제로 강의

김성범 서울시체육회 부회장 강연자로 나서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서비스 역량 강화 특강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4일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에서 강사 및 행정팀장, 시설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고객 서비스 마인드 및 강사의 임무·역할·자세 등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공공체육시설 종사자의 전문성과 책임의식을 제고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서울시체육회 부회장이자 맥스포츠 대표를 맡고 있는 김성범 부회장이 직접 연단에 올라, 체육인의 사명과 현장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강연에서 “공공체육시설은 수익 이전에 ‘시민의 안전’과 ‘신뢰’를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강사는 단순 기술 전달자가 아닌,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교육자이자 안전 책임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고객 응대 기본 태도 ▲위기 상황 시 책임 있는 대응 ▲강사의 전문성 유지와 자기관리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의 중요성 등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특히 “서비스는 친절을 넘어 ‘존중’의 문제이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동등하게 대하는 태도가 곧 기관의 품격을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강사와 직원 모두가 공공기관 종사자로서의 사명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내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체험센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체육회는 목동실내빙상장,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서울산악문화체험센터 등 수탁 운영 시설 전반에 걸쳐 서비스 혁신과 안전 중심 운영체계를 지속해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