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고현정이 새 여권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보정 없이 촬영한 사진에서도 또렷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고현정 브이로그 16’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약 두 달 만에 올린 영상이다.
영상에서 고현정은 여권이 만료돼, 새로 발급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청을 찾았다. 이동 중 새로 촬영한 여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생머리에 단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보정 없이 촬영한 여권 사진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어 고현정은 10년 전 사용하던 여권 사진도 함께 보여줬다. 지금과 비교해 살짝 통통한 얼굴이다.

그는 “이건 10년 전 사진이다. 못생겼죠?”라며 “옛날 거 보면 옛날이 더 젊은데 완전 못생겼다. 왜 그런 거냐?”고 방싯한다.
영상에서는 일상적인 모습도 이어졌다. 치과에 가는 길에 고현정은 자신이 자주 신는 신발 브랜드를 소개했다.
또한 식사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배는 너무 고픈데 먹는 게 귀찮다”며 “아침에 레몬 뿌린 사과를 먹었다. 얇은 두 조각 먹었다”고 말했다.
점심에 대해서는 “잘 안 먹는다. 귀찮아가지고”라고 했고, 전날 저녁 식사로는 “뻥튀기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고현정은 “제가 이를 자주 닦는다. 먹으면 약간 찝찝해지지 않냐. 그게 또 싫은 것도 있다. 유난이야 유난 아휴~”라고 스스로를 자책(?)했다. kenny@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