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 그룹사 여성 리더들을 초청해 ‘여성 리더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열린 해당 행사에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포함한 17개 전 그룹사 본부부서 여성 부장 80여 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카드 박명신 부사장이 코칭 리더십을 주제를 자신의 커리어 성장 과정 이야기에 담아 전달했다. 이어 메타(Meta) 아시아태평양 본부 최지은 전무가 외부 인사 초청 강연으로 성과 어필을 위한 스토리텔링과 영향력 확장에 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전달하기도 했다.

참석자들과 자리한 임종룡 회장은 “다양성은 기업의 지속 성장과 직결되는 필수 전략”이라며 “핵심 직무 내 여성 리더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 정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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