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신슬기가 발리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신슬기는 10일 자신의 SNS에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슬기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리조트 수영장과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블랙톤의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 가장자리에 선 모습에서는 잘록한 허리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해변에서는 블루 오프숄더 미니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노을이 깔린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을 걷는 모습까지 더해지며 여행지 특유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차 안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또 다른 분위기를 보였다. 길게 내린 머리와 또렷한 옆선이 함께 담기며 차분한 매력을 더한다.
신슬기는 서울대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알려졌으며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SBS ‘귀궁’, ‘우주메리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우주메리미’로 미니시리즈 로맨틱 코미디 여자 부문 조연상을 수상했다.
신슬기는 집안 배경으로도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성형외과 원장인 그의 아버지는 서울 강남구 신사역 부근에 자신의 이름을 딴 1000억원대 건물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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