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배우 김정태가 아들 김지후와 함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한다.
어린 시절 ‘야꿍이’라는 별명으로 사랑받았던 김지후는 16세가 된 현재, 6개 국어를 구사하고 과학 영재 교육원을 수료한 근황으로 다시 시선을 모은다.
12년이 지난 뒤 공개된 김지후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져 있다.

한혜진이 “‘야꿍이’가 6개 국어를 하는 엄청난 수재라는 소문이 있다”며 근황을 묻자, 김정태는 영어, 중국어, 아랍어까지 6개 국어를 하는데, ‘영어만 하라’고 당부했음을 밝혔다.
혼잣말까지 영어로 할 정도라는 김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그리고 뜻과 맞지 않는 것들도 한국어에는 너무 많다. 한국어의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김지후의 언어 능력을 본 전현무는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까지 몇 년을 해도 네이티브가 안되는데 배가 아프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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