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이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와 협업해 특별 미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오는 3월 17일부터 여경래 셰프 초청 와인 갈라 디너 및 특별 코스 요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호텔업계가 공을 들이는 ‘파인 다이닝’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거장의 손길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의 주인공인 여경래 셰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선정한 ‘중국 요리 명인 100인’에 이름을 올린 인물이다.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요리 철학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는 물론 업계 내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17일 ‘와인 갈라 디너’에서는 여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포함한 총 9가지 코스가 펼쳐진다. 두반소스 두부전채를 시작으로 산해진미를 담아낸 ‘도림 불도장’, 봄철 꽃게를 엄선한 ‘게알 게살 볶음’, 그리고 여 셰프의 전매특허인 ‘모자새우’와 ‘통후추 양갈비’가 차례로 서빙된다.
특히 이날은 여 셰프가 직접 업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요리의 철학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린가이드’ 2스타를 획득한 ‘크레망 드 달자스 브룻 나뚜르’ 등 엄선된 와인 페어링이 더해져 미식의 완성도를 높인다.
단 하루뿐인 갈라 디너를 놓친 이들을 위한 기회도 마련됐다.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은 여 셰프와의 협업 메뉴를 런치 및 디너 코스로 한정 판매한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여경래 셰프의 마스터피스와 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가 만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봄 제철 식재료와 거장의 손길이 어우러진 요리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