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신규 시스템 도입을 위해 20일 0시부터 26일 자정까지 7일간 발매 및 환급·환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스포츠토토는 19일 오후 19시까지만 발매되며, 모든 서비스가 중단되는 20일 0시부터는 환급·환불도 함께 중지된다.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인 베트맨 역시 20일 0시부터 26일 오후 2시까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다만 26일 오후 2시부터는 대상경기와 상품정보 확인 등 일부 서비스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시스템 교체작업이 완료된 이후 환급·환불은 27일 0시부터 재개되며, 스포츠토토 발매는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전체 서비스 중단 기간 내 환불 및 환급 소멸 시효가 만료되는 투표권의 경우 해당 기간만큼 만료 기한이 연장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2013년에 도입된 이후 장기간 사용해 노후화된 기존 시스템을 교체하기 위해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신규 시스템엔 게임유형 확대, 상품운영 유연성 제고, 보안성 강화, 처리 속도 및 시스템 안정성 향상을 위한 개선사항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발매중단은 시스템의 안정적 오픈을 위한 필수 절차”라며 “더 나은 스포츠토토 서비스 제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고객 여러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발매중단 기간 중 고객센터는 정상 운영되지만 일부 서비스 이용은 제한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