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이영지가 대만에서의 극진한 환대에 미소 지었다.

이영지는 지난 14일 대만에서 열린 ‘2026 가오슝 벚꽃 페스티벌’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을 만났다.

공연을 마친 이영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만 현지에서 받은 극진한 환대와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거대한 접시를 가득 채운 선홍빛 육류 요리를 마주하고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숙소에 마련된 방대한 양의 현지 간식과 음료 선물에 감동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다.

이영지를 향한 현지의 정성도 남달랐다. 호텔 측은 수천 잔의 버블티와 수많은 간식 꾸러미, 그리고 이영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니카 등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해 그를 맞이했다.

현지 팬들은 월병 패키지마다 이영지 스티커와 메시지를 부착해 선물했다. 이영지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만나길 유에삥((월병의 중국어 발음)”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현지 팬들과의 재회를 기약했다.

한편 , 이영지는 지난달 28일 신곡 ‘로봇(ROBOT)’ 발표에 이어 이달 7일과 8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이영지 월드투어 <2.0> IN SEOUL’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