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4월 15일까지 신청 접수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은 17일 “농어민 기회소득이 환경 보전과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4월15일까지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연 60만 원이, 청년농어민과 환경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 연 18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과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왕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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