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내 개인로커 기존 132개에서 192개 추가 설치, 총 324개로 증설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시설관리공단 체육사업부는 원주국민체육센터 헬스장 개인로커를 추가 설치 했다.
국민체육센터 헬스장은 그동안 회원 수에 비해 개인로커 수량이 부족해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대기 인원이 발생하는 등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이용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헬스장 내 개인로커 기존 132개에서 192개를 추가 설치하여 총 324개로 증설했다.
이번 개인로커 증설로 그동안 발생했던 대기 인원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이용 시민들은 운동화 및 샤워용품을 센터에 보관할 수 있게 되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운동 물품을 매번 가지고 다녀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되면서 이용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센터 이용 시민들은 “운동할 때마다 가방을 들고 다녀야 했는데 개인로커가 늘어나 훨씬 편리해졌다”며“시설 이용 환경이 한층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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