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전 감독, 한화 코치 합류
“현장 요청 있었다”
강 코치, 오는 19일 KIA전 팀 합류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한화가 전 NC 강인권(54) 감독을 QC(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영입했다. 구단은 “현장 요청에 따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화는 18일 “강인권 전 감독을 QC 코치로 영입했다”고 전했다. 강 코치는 95년 2차 6라운드에 한화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까지 12년간 선수생활을 이어갔다.
이후 지도자로 변신한 강 코치는 지난 2022년 5월 NC의 감독 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으로 부임했으며, 2023년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끄는 성과를 냈다. 이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수석∙배터리 코치로 이번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했다.

한화는 “지난시즌 후 현장과 프런트 간 전력 강화 논의 과정에서 코치진 강화에 대해 뜻을 같이했고, 현장의 요청에 따라 강인권 코치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인권 코치는 오는 19일 시범경기 대전 KIA전을 앞두고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duswns06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