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미국 팝 밴드 LANY가 아시아 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LANY는 ‘2026 Soft World Tour’의 일환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대만, 홍콩, 도쿄 등 총 13개 도시가 포함된 가운데, 한국 공연도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0월 3일 열리며, 공연 장소는 킨텍스 9홀로 예정됐다. 특히, 해당 일정이 개천절과 겹치면서 국내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티켓 예매는 3월 30일 오 12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ANY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세련된 팝 스타일로 국내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밴드다. 이번 내한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