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첫 예고편이 지난 18일 공개되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스파이더맨 시리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모든 이들의 기억에서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뉴욕을 지키며 살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점차 더 거대한 위협과 마주하게 되며 한층 깊어진 서사를 예고했다.

연출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스틴 다니엘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주연은 기존 시리즈에 이어 톰 홀랜드가 다시 한 번 스파이더맨 역으로 복귀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 공개 과정에서 그룹 NCT의 마크가 글로벌 릴레이 이벤트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예고편과 관련된 단서를 소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는 7월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