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가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2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천안시티FC와 맞대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 이랜드는 2경기 무승(1무1패)을 이어갔다. 에이스 에울레르가 전반 29분 만에 부상으로 이주혁과 교체 되는 악재를 맞았다.
서울 이랜드는 좀처럼 공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을 투입, 공격을 강화했다. 후반 30분에는 2009년생 안주완까지 투입해 득점에 도전했다. 그러나 후반 41분 수비수 박진영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결국 그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유효 슛은 2개에 불과했다.
천안도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18개의 슛을 시도했지만 유효 슛이 1개에 그쳐, 득점에 실패했다.
청주종합운동장에서는 충북청주FC와 안산 그리너스가 1-1로 비겼다. beom2@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