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19일 오전 8시부터 21일 오후 10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발매가 진행됐다.

이번 회차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등 유럽 주요 리그 14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 17·18회차에서 연속으로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총 11억4322만6000원의 적중금이 이번 회차로 누적 이월됐다.

이번 회차엔 상위권 경쟁은 물론 강등권 생존 경쟁, 유럽대항전 진출권 다툼, 라이벌전 등이 고르게 포함됐다. 레알마드리드-AT마드리드(14경기)전은 가장 큰 관심을 끄는 경기로 꼽힌다. 엘체-마요르카(1경기)전 역시 라리가 잔류를 놓고 벌이는 중요한 맞대결이다.

EPL에서는 풀럼-번리, 에버턴-첼시, 토트넘-노팅엄 등이 예정돼 있다. 전력 차와 홈 이점, 최근 흐름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무승부와 이변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는 순위 경쟁과 더비전 등으로 경기별 변수가 많이 예상되는 회차”라며 “누적 이월로 1등 적중금이 커진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19회차 대상 경기는 베트맨 및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적중 여부는 체육진흥투표권 적중 결과 조회용 QR코드 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