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협업한 선글라스를 선보인다.

한국OGK는 설립 47년의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로, 자사 브랜드 ‘WING’을 통해 다양한 퍼포먼스 제품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WING’의 ‘KNOX’ 선글라스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옆테에 KBO 로고 참을 적용해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탈부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도수 클립 장착도 가능한 만큼 시력 보정이 필요한 사용자도 착용할 수 있다. 또한 한국인 두상에 맞춘 설계를 반영해 착용감과 안정성을 높였다.

안경 측면엔 바람 유입을 최소화하는 방풍 블레이드를 적용, 야구장 관람은 물론 다양한 야외 활동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네이비와 화이트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23일부터 와디즈 펀딩을 통해 약 2주간 펀딩을 진행한다. 이후 WING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