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동윤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소속사 측이 ‘왕과 사는 남자’ 14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하며 영화 속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의 미공개 눈물 영상을 공개했다.

21일 박지훈의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왕과사는남자’ 이홍위 14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며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카메라 모니터 화면에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요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박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눈물을 뚝뚝 흘리는 극 중 단종 박지훈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전날 34만 6,626명을 동원해 역대 한국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1,444만 7,738명이다. ldy17@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