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 에스파 윈터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윈터는 22일 자신의 SNS에 “이렇게 운전 하는거라고 배웠어”, “아닌가”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카멜색 꽈배기 니트 셋업을 착용하고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한 손의 팔꿈치를 가상의 조수석 쪽에 자연스럽게 대고, 다른 한 손은 마치 운전대를 잡은 듯 벽을 짚고 있는 익살스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벽에 걸린 둥근 손잡이를 두 손으로 ‘11시 10분’ 정석 자세를 취한 채, 사뭇 진지한 표정로 “아님말구웅우우”라는 문구를 덧붙여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윈터는 지난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삼성서울병원 환자행복기금 측에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해당 기부금은 분쟁과 재해로 고통받는 어린이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