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이휘재의 방송 복귀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휘재의 KBS 2TV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을 공유하며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며 복귀에 대한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댓글을 통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온라인 반응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생을 다 아는 것처럼 함부로 댓글을 달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다.

또 “제가 다 알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었다”고 덧붙이며 이휘재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같은 게시물에는 윤형빈의 댓글도 함께 담겼다.

그는 “제가 다 알지 못할런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이휘재는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하며 4년 만에 방송 복귀에 나섰다. 그는 2021년 가족 관련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하며 공백기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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