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영애가 동백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보낸 평온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영애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원 다녀왔어요. 붉게 피어난 순간들 속에서 잠깐 멈춰 숨 고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제주도의 한 동백꽃 정원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올해 55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붉은 꽃잎이 떨어진 길 위에서 눈을 감고 소녀처럼 뛰며 미소를 짓거나 만개한 꽃향기를 맡으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는 “화장품의 기본이 되는 제주산 100% 동백오일. 그 자체로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브랜드의 원료가 되는 동백꽃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동백꽃말 사랑, 고귀함, 인내, 진실한 마음”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꽃이 지닌 의미를 전했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 배우 유지태와 함께 드라마 ‘재이의 영인’ 출연 소식을 전하며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의 재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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