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통장협의회, 학성중학교 담벼락에 칸나 식재
봉주르봉사단, 일산동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봉사
태장1동, 어르신 맞춤 건강 상담·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
봉산동새마을회, 위기가구 대청소 봉사
봉산동새마을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일산동통장협의회, 학성중학교 담벼락에 칸나 식재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일산동통장협의회(회장 이태옥)는 지난 23일 학성중학교 담벼락 일원에서 계절꽃인 칸나를 식재했다.
이번 활동에는 16명의 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칸나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 구간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일산동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비와 계절꽃 식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태옥 회장은 “주민들이 오가는 길이 더 밝고 쾌적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꽃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봉주르봉사단, 일산동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봉사

봉주르봉사단(대표 김동희), 다함께봉사단(단장 신민성), 삼산병원봉사단(단장 손경준), 강원견인차봉사단(단장 박양선)은 지난 22일 원주시 일산동 내 고독사 가구를 방문해 ‘천국으로 가는 마지막 이사’ 봉사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홀로 쓸쓸히 임종을 맞이한 분들의 유품 정리를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악취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가지고 경건하게 활동에 참여했다.
봉주르봉사단 김동희 대표는 “마지막 순간 고인이 느꼈을 외로움을 생각하니 가슴이 메어온다”라며, “망자가 가는 곳이 햇살 비치는 아름다운 곳이길 소망한다”라고 전했다.
태장1동, 어르신 맞춤 건강 상담·복지 사각지대 발굴 추진

태장1동(동장 김병현)은 지난 20일 관내 현대아파트 경로당(회장 이도식)을 방문해 ‘태장1동 어르신 맞춤 건강 상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했다.
이날 혈압·혈당 등 건강 체크 및 상담, 고혈압·당뇨·치매 등 만성질환 관리 방법 및 예방 교육, 노쇠 평가 등이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도 함께 실시됐다.
이도식 회장은 “올해 경로당 회원분들과 다 같이 건강 상담을 받고 싶었는데 찾아와주니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김병현 동장은 “활기찬 어르신들을 뵈니 더 뿌듯하다”라며,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위기가구 대청소 봉사

봉산동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 부녀회장 최인순)는 지난 22일 ‘위기가구 대청소 봉사’를 실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 14명은 관내 독거 노인가구를 방문해 집안 곳곳 쌓인 물품과 음식물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하며 독거 어르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신영환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를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봉사활동이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산동새마을회, 관내 환경정화 활동

봉산동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신영환, 부녀회장 최인순)는 지난 22일 봉산동 일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삼광택지, 봉산 어린이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공공장소 주변 쓰레기 수거, 방치된 폐기물과 낙엽 정리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봉산동을 만들기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최인순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봉산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봉산동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에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더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산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