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지원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행사에서 글로벌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4일 보그 홍콩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2026 불가리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 참석한 김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딥 블루 컬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장 시선을 끌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허리 셔링이 들어간 벨벳 튜브톱 드레스에 사파이어 주얼리를 매치했다. 단정하게 내린 흑발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스타일링과 맞물리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층 슬림해진 체형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들도 함께 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앤 해서웨이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은다.

단체 사진에서도 김지원은 센터에서 포즈를 취했다.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프리양카 초프라, 자크 질렌할, 유역비, 두아 리파 등 글로벌 스타들 사이에서도 또렷하다.

특히 김지원은 쇄골 라인과 어깨선이 도드라지며 이전보다 더 날렵해진 인상을 준다.

한편 김지원은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밀라노에서 드러난 이번 존재감은 차기작을 향한 관심까지 함께 끌어올렸다. kenny@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