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미국 뉴욕에서의 컴백 일정을 마친 뒤 한식당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25일 한경닷컴 취재에 따르면, BTS 멤버들은 현지 시간 23일 저녁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돼지곰탕 전문점 옥동식을 방문했다. 이들은 앞서 맨해튼 피어17에서 진행된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 행사로 현지 팬들과 만난 뒤 일부 멤버들이 식당으로 향한 것으로 전해졌다.
식당을 운영하는 옥동식 셰프는 “사전에 매니저를 통해 식사 가능 여부를 문의받았고, 네 명의 멤버가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중 한 명이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보고 식당에 관심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식당을 찾은 멤버는 진, RM, 제이홉, 뷔 등 4명으로 확인됐다.
한편 옥동식은 2016년 서울 마포구 합정에서 시작된 돼지곰탕 전문점으로, 2018년부터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11월 뉴욕에서 팝업 형태로 첫 선을 보인 뒤, 올해 4월 정식 매장으로 문을 열며 현지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옥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뉴욕에 간 돼지곰탕’이라는 콘셉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