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방탄소년단(BTS)이 24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SWIM’ 뮤직비디오 포토 스케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범선을 배경으로 고전적인 해군 제복 스타일의 의상을 소화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금색 단추가 돋보이는 검은색 제복과 깔끔한 흰색 셔츠를 매치한 멤버들은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을 맡은 릴리 라인하트와 기념촬영을 남기는 등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다했다.

다른 사진에서 RM과 진은 돛대 위 로프에 매달려 여유로운 자세를 취하며 역동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조타 핸들을 직접 잡은 정국은 진지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제이홉과 지민은 선상에서 환하게 웃으며 현장의 활기찬 에너지를 전달했다.

슈가는 단독 촬영에서 특유의 차분하고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뷔는 클래식한 셔츠 차림으로 세련된 자태를 선보였다. 멤버 전원이 함께한 단체 사진에서는 무지개 아래 웅장한 범선을 배경으로 대항해 시대의 한 장면을 재현한 듯한 웅장함을 자아냈다.

‘SWIM’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후 감각적인 영상미와 멤버들의 연기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 공개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은 팬들에게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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