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양양소방서(서장 강복식)는 25일 일출웨딩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양양군 도시안전국장, 양양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소방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유공자 2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김용종 서면남성대장을 비롯해 소방청장, 도지사 표창 등이 전달됐으며,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시청을 통해 대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재백·안미영 남·여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지역 안전의 핵심 주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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