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5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KBL 서울 SK(홈)-고양 소노(원정)전을 대상으로 한 프로토 승부식 38회차 게임이 발매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번 회차는 ▲일반(1번) ▲승5패(2번) ▲핸디캡(3번) ▲언더오버(4번) ▲SUM(5번)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리그 3위 SK와 5위 소노의 맞대결은 플레이오프(PO) 진출 경쟁 구도 속에서 펼쳐지는 경기로, 농구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SK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이다. 잠실 홈 경기에서 안정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올시즌 소노와 상대 전적에서도 4승1패로 앞서며 전력상 우위를 보인다.

반면 소노는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 등을 중심으로 공격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9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오히려 SK를 앞서는 분위기다. 다만 수비 집중력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경기는 초반 1·2쿼터 흐름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로 보인다. SK가 특유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경기 템포를 장악할 경우 흐름을 주도할 가능성이 크다. 반대로 소노가 외곽 슛을 앞세운 빠른 공격 전개에 성공할 경우 치열한 접전 양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상대 전적과 안방의 이점을 고려하면 SK가 다소 유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소노의 연승 기세 역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최근 KBL 경기는 전력뿐 아니라 연승 흐름과 경기 당일 컨디션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양 팀 모두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유형별 전략적 접급이 필요한 경기”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와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경기 분석 내용은 토토가이드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sshong@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