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유리 가 출연 중인 연극 공연장을 찾아 든든한 의리를 과시했다.

윤아는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귯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앞에 설치된 연극 ‘THE WASP’ 포스터에서 유리의 얼굴을 손가락으로 콕 집어 가리키며 미소 짓고 있다.

공연장 내부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윤아와 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공연을 마친 유리를 껴안으며 축하를 전했고, 유리는 화사한 꽃다발을 든 채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2007년 데뷔 이후 현재까지 이어져 온 두터운 팀워크를 증명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리가 출연하는 연극 ‘THE WASP’는 지난 3월 8일 개막해 오는 4월 26일까지 공연을 이어간다. 윤아는 바쁜 개인 일정 중에도 멤버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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