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ENA·SBS Plus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 30기 출연자 옥순과 영수가 현실 커플임을 인증하며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하게 웃거나 자연스럽게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입맞춤 사진만 벌써 세 번째 공개되며 ‘럽스타그램’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옥순은 팬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영수와의 관계를 숨김없이 드러냈다. 두 사람의 MBTI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ENTJ 영수와 ENFP 옥순”이라고 답하며 찰떡 궁합을 자랑했다. 첫 뽀뽀 시기를 묻는 질문에는 “비밀로 남겨두겠다”며 수줍게 말을 아끼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나는 SOLO’ 30기 방송에서 서로를 최종 선택했으며, 종영 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했음을 밝혔다. 당시 영수는 “최종 커플이 된 후 2주 만에 고백해 만나고 있다”고 밝혔고, 옥순 역시 “적극적인 모습에 믿음이 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1992년생 동갑내기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이후에도 SNS를 통해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현실 커플이라 더 설렌다”, “달달함이 넘친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