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이 내달 9일 열린다.

프로농구연맹(KBL)은 “내달 9일 오후 4시30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볼룸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및 외국 선수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선수상이 발표된다. 베스트 5를 비롯해 최우수수비상, 식스맨상, 기량발전상 등 주요 개인 부문 수상자도 공개될 예정이다.

팀 시상도 진행된다. 정규시즌 우승팀부터 3위까지 시상하며, 득점·3점슛·리바운드·어시스트·블록· 스틸 총 6개 부문 기록상도 함께 수여한다. 올시즌 최고의 명장면을 선정하는 ‘세종스포츠정형외과의원 PLAY OF THE SEASON’과 팬 투표 100%로 선정되는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결과도 이날 확인할 수 있다.

구단 프런트를 대상으로 한 시상도 이어진다. 평균 관중 수, 입장 수입, 유료 관중 비율 등을 기준으로 마케팅 성과가 우수한 구단엔 ‘티켓링크상’을, 지역 마케팅 및 사회공헌 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구단엔 ‘한솔과 함께하는 연고지상’을 수여한다.

팬 대상 시상도 마련됐다. 경기장 최다 방문 팬과 KBL 통합 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 참여도가 높은 팬에게 ‘팬 어워즈’를 수여하며,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 최고가 낙찰자에게는 ‘사랑나눔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식은 정용검 캐스터와 오효주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tvN SPORTS와 TVING을 통해 생중계되며, 사전 행사는 유튜브 채널 ‘KBL TV’에서 시청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