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다승왕에 도전하는 유현조(21·롯데)가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유현조는 최근 롯데의료재단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에 2000만원을 기부했다. 시즌을 앞두고 롯데 후원을 받기 시작한 그는 “평소에 아이들을 정말 좋아한다. 아픈 아이들이 제때 치료받기 어려운 환경이라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쓰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보바스 어린이재활센터는 장애아동들의 재활치료를 돕는 기관이다. 경기도 하남에 있는 보바스병원에 있다. 나핼리 보바스의료원장은 “소아재활 아동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배풀어준 유현조 선수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부금은 소아재활 인프라 개선과 환자와 가족이 좌절하지 않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투명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zzang@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