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그룹 NCT 재민이 닮은꼴 배우 남궁민에 간식차를 선물했다.
남궁민은 31일 자신의 SNS에 “맛나네 재민이 사준 닭꼬치”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현장에 도착한 간식차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NCT 재민이 KBS2 드라마 ‘결혼의 완성’ 촬영 현장으로 보낸 커피차와 간식차가 선명하게 담겨 있다. 남궁민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재민은 배너를 통해 “NCT 맛집 닭꼬치 드시고 가세요”, “남궁민 선배님과 결혼의 완성 팀을 응원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촬영하세요”라고 응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코드’의 ‘도플갱어끼리 만나면 어떻게 될까?’라는 기획을 통해 급물살을 탔다.
해당 영상에서 남궁민은 재민의 외모를 두고 “나를 포토샵으로 만져놓은 느낌”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재민 역시 “눈에서 제 눈이 보인다”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모뿐만 아니라 특유의 부드러운 중저음 목소리까지 유사하다는 평을 받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남궁민은 NCT DREAM 콘서트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기도 했다.
남궁민이 촬영중인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범죄자와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로 로맨스다. 남궁민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경외과 의사 출신 병원장 강태주 역을 맡았다. thunder@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