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년도 사업성과 현장소통 점검 및 로컬창업 우수기업 현장방문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는 지난 3월 27일(금) 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이 내방해 대학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밝혔다. 이번 방문은 RISE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RISE사업단의 1차년도 추진성과 보고와 함께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성과 확산 및 사업 고도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문대학이 보유한 실무 중심 교육환경과 현장밀착형 인재양성 체계가 지역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공감이 이어졌다.
특히 대학 창업지원 성과와 지역산업 연계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학철 원장은 간담회 이후 창업보육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 ‘정남미그룹’의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사업화 사례를 확인했다.

정남미그룹은 대학 라이즈사업단과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강원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특산품을 개발하여, 콘텐츠 출연 및 해외 수출 성과를 통해 지역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표 RISE사업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종균 총장은 “RISE 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과 연결하여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확장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강원도립대학교는 전문대학의 실무 중심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지역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창업-산업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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