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마침내 가요계에 출격한다.

언차일드가 오는 4월 21일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데뷔를 앞두고 1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세 가지 버전의 프리 티저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티저는 ‘APPLE(사과)’, ‘FROG(개구리)’, ‘COMFORTABLE(편안한)’이라는 단어에 접두사 ‘UN-’을 더해 기존 의미를 뒤집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익숙한 단어를 낯설게 변주한 이번 티저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위트 있는 메시지를 결합해 언차일드만의 독창적인 팀 컬러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이다. 특히 ‘스타킹’, ‘2018 멜론뮤직어워드’ 등을 통해 ‘댄스 신동’으로 주목받은 나하은이 속한 그룹이다.

나하은을 비롯해 음악적 역량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언차일드는 기존 틀을 깨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통해 5세대 걸그룹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