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과거 성범죄 전력 세 차례가 ‘파묘’된 황석희 번역가가 SNS를 정리하고 있다.
2일 오후 기준 황석희 번역가의 SNS 프로필 사진이 삭제됐다.
앞서 황석희 번역가는 지난 2005년 두 차례, 2014년 한 차례, 총 세차례의 성범죄 전력이 드러나며 논란을 빚었다. 황 번역가는 당시 강제추행치상·준유사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뒤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해당 내용이 조명된 뒤 황석희 번역가는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변호사와 함께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더불어 황 번역가는 자신의 SNS에 올렸던 모든 게시물을 삭제, 현재는 입장문만이 남아있다. 또한 프로필 속 자녀와 찍은 사진 역시 삭제했다. 다만 소개 문구인 ‘번역가, 남편, 아빠, 복서’는 남아있는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