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강원특별자치도 강릉소방서(서장 김진문)는 4월 4일부터 4월 11일까지 열리는 벚꽃축제를 앞두고 경포·솔올·남산 등 주요 행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추진되며,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에서는 행사장 내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비롯해 대피로 확보와 긴급차량 통행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임시조리시설과 가설 건축물의 안전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강릉소방서 관계자는“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활동과 현장 대응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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