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BTS가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BTS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수상한 동문회”라는 글과 함께 정규 5집 ‘ARIRANG’ 수록곡 ‘2.0’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공개된 본편 영상이 강렬한 콘셉트로 주목받은 가운데, 이번 비하인드 컷은 촬영 당시 멤버들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해당 뮤직비디오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 속 ‘복도 장도리 액션 신’을 오마주한 연출로 공개 당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멤버들이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분장으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가발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RM의 파격적인 변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멤버들은 촬영 내내 높은 몰입도를 유지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BTS의 정규 5집 ‘ARIRANG’과 수록곡 ‘2.0’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전 세계 팬들의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