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축구토토 승무패 결과가 발표됐다. 총 1205건 적중이 발생했다. 그중 1등은 단 한 건이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4~6일까지 진행된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및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총 1205건이 적중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은 단 1건이다. 개별 적중금은 5억1780만6500원이다.

등위별 환급내역을 살펴보면, 2등은 15건이 적중해 각각 1380만8180원을 받을 수 있다. 3등은 144건(71만9180원), 4등은 1045건(19만821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의 총 환급금액은 10억3562만570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3건, 무(무승부)가 6건, 패(홈팀 패배)가 5건으로 나타났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는 9일 오전 8시부터 11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23회차는 EPL 및 라리가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한다. 브렌트퍼드-에버턴(1경기)전을 비롯해 리버풀-풀럼(4경기), 바르셀로나-에스파뇰(5경기), 세비야-AT마드리드(6경기), 첼시-맨체스터 시티(12경기), 빌바오-비야레알(14경기) 등 주요 경기를 포함했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무승부와 원정팀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참가자들의 승부 예측이 난항을 겪었다”며 “EPL과 라리가의 주요 빅매치가 포함된 23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적중결과 및 23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 및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