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빅뱅 출신 탑과 나나가 파격적인 분위기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탑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신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 공개를 앞두고 나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컷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은 나나의 계정에도 공유되며 두 사람의 특별한 협업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에서 두 사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고 있다. 특히 나나는 짧은 핫팬츠를 매치한 하의실종 패션으로 비현실적인 각선미를 과시했다. 탑은 은색 광택이 도는 재킷을 입고 나나의 뒤에서 백허그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이면서도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두 사람이 손을 포개고 밀착해 있는 모습은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보여줄 호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나나의 파격적인 금발 변신과 가슴 부분의 독특한 눈동자 문양 액세서리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탑의 신곡 ‘완전미쳤어! (Studio54)’ 뮤직비디오는 오는 8일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개성 강한 예술적 행보를 보여온 탑이 나나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했을지 세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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