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하도권이 KBS1 ‘열린음악회’를 뜨겁게 달궜다.

하도권은 지난 5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 출연해 신성록과 함께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의 넘버 ‘미스터 갬블러’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하도권과 신성록은 뛰어난 재치와 절도 있는 손동작, 유쾌한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하도권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몰입을 높였다. 무대가 끝난 뒤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더했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독립운동가 유일한 박사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오는 16일부터 7월 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sjay0928@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