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축구선수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5일(한국시간) 지드래곤은 미국 LA의 경기장을 찾아 손흥민의 플레이를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그는 관람 내내 손흥민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한 대성의 모습도 포착됐다. 대성은 손흥민의 이름 ‘SON’과 등번호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자리에서 일어나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경기 종료 후 지드래곤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손흥민과 직접 만났다. 이 자리에는 평소 친분이 있는 모델 수주도 함께했으며, 이들은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무대에 오른다. 오는 12일과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메인 스테이지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hellboy321@sportsseoul.com

